다녀온곳

융릉과 건릉

약천산 2016. 5. 29. 09:50

융릉(隆陵) : 사도세자(장조(莊祖)와그의부인혜경궁홍씨(헌경의왕후)의무덤이다.

장조(壯祖)(1735-1762)사도(思悼)세자

어려서 부터영특하고 서예와 무예에 뛰어났어나 영조를 대신하여

 정치업무를 보게 되면서 노론과 마찰을 빚게되었고 나경언의고변으로

뒤주에갇혀 비참한최후를 맞았다.이때나이28세.

영조는 젊은나이죽은세자를 슬프하면서사도(思悼)라는 시호를내림.






사도세자 릉




건릉​(健陵)은 조선제22대정조와 그의부인인 효의왕후 김씨의 무덤.


정조(正祖)는 사도세자의 아들로서 제21대 영조가 승화하자 왕위에오름


정조의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