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부소산 자락의 낙화암(落花岩)과 고란사(皐蘭寺)가 晩秋의 가을비에 젖어
곱디고운 단풍잎이 뜰어져 낭만에....
하루 종일 비가와서 걷옷은 비에 젖고 속옷은 땀에젖고...
백화정
산행길을 잘못 선택 고생...
가을비에 젖은 단풍과 낙옆
이정표
낙화암
낙화암에서 본 고란사 뒷산
백마강에서 본 낙화암(그림펌)
고란사 가는길
고란사 전경
고란사 극락보전
극락보전내 불상
영종각
바위틈에서 흘러내린물 신비의 약수를 맛보는곳
지금은 흔적조차 흐린 고란초가 있던곳
고란초 지식인에서 펌
'다녀온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남대& 문의문화재단지 (0) | 2016.03.15 |
---|---|
팔공산에는 눈이... (0) | 2016.02.05 |
전국 노래자랑 (대구 수성구 편) (0) | 2015.11.04 |
순천만 국가정원&충렬사 참배 (0) | 2015.11.04 |
영양 외씨 버선길(숲 치유길)을 걷다 (0) | 2015.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