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광풍이 전국을 휩쓰는 요즈음 고속도로 휴계소에도 관광뻐스는 한산하다.
모두가 메르스 공포 때문인듯....
죽계구곡중 하나
영주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듣고...
출발
다래가 주렁주렁 달렸네요.
한참을 걸어가도 거늘이 없어 짜증스럽기도...
이제는 그늘로...
초암사
불교조계종 소속이며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
부석사 절터를 찾아 다니든 중 이곳 초암사에서 초막을짖고 머물렀다는 전설이 초암사 유래 .
초암사3층석탑
소백산 국망봉 가는길에 있다네요.(사진 펌)
소수서원
수령 500년 추정 은행나무
문성공묘
위패를 모셔두고 제를 지내는 곳
당간지주
소수서원에서 선비촌으로 건너가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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