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마의태자가 창건한 절터, 중원 미륵사지
미륵리 사지(彌勒里寺址)는 신라의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가던 중꿈에 관세음보살로부터 석불을
세우라는 계시를 받고 하늘재를 넘자마자 지세를 확인하고는
지금의 미륵리에 석불을 세워 절을 만들었다고 한다.
마의태자가 창건한 절터, 중원 미륵사지
미륵불은 북쪽방향을 향하여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
종 목 보물 제95호
지 정 일 1963.01.21
소 재 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56
시 대 고려시대
지방문화재 제19호인 석등
연꽃문양 당간지주
해발 525m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와 경북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를 잇고있는 도 경계
대한불교 조계종단 사찰로서 현재불사가 조성중이다
석조 삼성각은 세계에서 가장 크게 짓는다고 합니다.
미륵불두
대광사 터에서 건너다 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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