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강원 동해시 삼화로 538
조선 선조 때 삼척부사 김효원이 이름붙인 무릉도원은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이 깃든곳이다 .
쌍폭포에서.
금란정
두타산 삼화사 일주문
삼화사 전경
적광전
삼화사 수륙제를 맞이하여 무대 설치 중
적광전 내 노사나불.
무릉반석
쌍폭포
초등동기와
용추폭포
초곡리 황영조마을.
지난 태풍에 산사태로 초곡리 마을이 수몰되어 초곡 용굴 둘레길 진입 통제
레일 바이크 길 터널.
'다녀온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리산 칠불사를 참배하다. (0) | 2019.11.02 |
|---|---|
| 강원도 2박3일 여행 다녀오다. (0) | 2019.10.17 |
| 팔공산 동화사 승시(僧市)가 열리는데 다녀오다. (0) | 2019.10.09 |
| 불굴사 홍주암 거북바위 (0) | 2019.10.02 |
| 대구 근교 청계사를 참배하다. (0) | 2019.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