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여성과 섹스를 하는 최후의 관문은 역시 삽입이다. 키스, 전희는 삽입을 위한 단계로 삽입을 통해 여성의 질 속에서 남성은 성기에 본격적인(?) 자극을 받게 된다. 질 안에 삽입을 한 후에 페니스를 어떻게 삽입하고 움직이느냐에 따라 받는 남성의 페니스에 가해지는 자극이 달라진다.
삽입 후 적절한 속도로 피스톤 운동의 완급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삽입 각을 조절하는 것도 페니스를 자극하는데 영향을 준다. 각도를 조절하며 질 전벽, 등 쪽의 질 후벽, 자궁구 등을 번갈아 자극하면 여성의 쾌감이 높아지고 동시에 남성의 성기도 골고루 자극을 받을 수 있어 삽입섹스의 만족도는 급상승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삽입각을 감안한다면 체..위의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평행하게 삽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주로 여성을 침대나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남성은 서서 삽입하는 체..위때 적당하다. 성기를 질 입구와 평행한 위치에서 삽입하는 방법인데 이 경우 성감이 몰려있는 귀두에 직접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 삽입 전 귀두로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문지르며 여성의 애를 태우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피스톤 운동은 보통 전후운동으로 깊숙하게 찔렀다 뺐다를 반복한다. 귀두의 자극이 좋다면 조임이 강한 질 입구에서만 얕게 귀두만을 삽입하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듯이 수직으로 삽입하는 방법에는 정상위나 여성의 두 다리를 남성의 어깨에 올리거나 다리를 교차하여 발바닥을 남성의 가슴에 두고 삽입하는 체..위가 좋다. 성기를 여성의 질 입구보다 약 3~5cm 정도 조금 높은 위치에서 수직으로 삽입할 수 있기 때문. 주의할 점은 성기의 각도를 단순히 비스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향하도록 해야 한다. 이 경우 남성의 성기는 몸통 위쪽 부분에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삽입하는 방법도 있다. 성기가 질 입구보다 낮은 쪽에서 위로 들어올리듯 삽입하는 것인데 엎드린 여성의 뒤에서 공략하는 후배위가 적합하다. 후배위는 감도가 빠르기로 소문날 정도로 남녀 모두 많은 쾌감을 얻을 수 있는 체..위로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전개할 경우 남성은 고환까지도 짜릿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빠르고 강하게만 가져가면 여성이 고통스러울 수 있으니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전법을 구사하는 것을 권장한다.
좌우로 삽입하거나 원을 그리며 삽입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말 그대로 성기를 좌우로 흔들거나 원을 그리며 회전운동을 하며 삽입하는 것인데 남성의 성기엔 귀두, 몸통, 뿌리 등 복합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 남성이 주도하는 여성 상위나 좌위의 경우가 적합한데 남성은 자신의 위에 올라탄 여성의 골반을 잡고 좌우로 흔들거나 원을 그리도록 해 자신이 자극을 유도할 수 있다.
삽입각도에 따라서 성기에 받는 자극이 틀리다는 것은 섹스를 해본 남성이라면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알면서도 못하는 이유는 피스톤 운동에 열중하다보면 쾌감에 이성을 잃어 삽입각 따위는 무시하기 일쑤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남성이 알면서도 못 한다는 것은 그만큼 실전에 이용하는 것이 어렵다는 얘기. 아는 것이 힘이라지만 그 힘을 인식하고 쓸 줄 알아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삽입 후 10가지 움직임
1. 섹스의 가장 기본적인 테크닉 중에 하나가 삽입 기술이다.
▶삽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많이 달라진다.
▶아직 애액이 나오지 않았는데 무작정 페니스가 돌진한다면 남녀 모두 삽입으로 인한 충만감보다는 불쾌감을 느낄 것이다.
▶페니스가 단단하게 발기되었다고 그냥 삽입하는 것은 좋지 않다.
▶남자 파트너가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저항감을 느끼 않게 삽입을 도와 주어야 한다.
▶삽입할 때는 클리토리스로부터 밑으로 미끄러져 삽입되는 것이 가장 좋다.
▶삽입한 후 곧바로 피스톤 운동하는 것도 좋지 않다.
▶1분 정도 삽입한 후 포옹만 한 채 가만히 삽입된 상태를 즐긴다.
▶1분의 시간은 여성을 기대감으로 가득 채우기에 충분하다. 여성의 성감은 상상 이상으로 높아지게 된다.
2. 삽입 전 애를 태운다
쾌감을 높이는 삽입의 기술은 삽입 전에 애를 태우는 시간을 즐기는 것.
▶삽입을 처음 시도할 때 페니스를 남성과 여성의 치골이 밀착될 정도로 강하게 삽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여성이 요구하는 깊은 삽입을 하기 전 남성은 정상위에서 성기의 귀두 부분만을 삽입하고 질구를 휘젓듯이 하여 주는 것이 좋다.
▶여성은 질구끝으로 느끼면서 다음에 올 깊은 삽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깊이 삽입하지 않고 있다면 여성은 안타까움에 빠지게 된다.
깊은 삽입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어 페니스를 찾아 아래로부터 허리를 들어올리게 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여성의 심리적인 성감을 높이게 되는 것.
여성이 깊이 삽입하고 싶어 몸을 앞뒤로 틀면 이때가 바로 깊이 돌진할 찬스가 온 것 이다.
다소 강하게 삽입한 후 세 번은 얕게, 한번은 깊게 삽입하는 테크닉을 구사하면 남녀 모두 높은 쾌감을 느끼게 된다.
3.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를 즐긴다
섹스는 애를 태울수록 쾌감이 높아지는 법이다. 성감을 높이려면 심리적인 것을 십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는 후배위와 입위가 대표적. 후배위는 여성에게 하반신의 밀착 욕구를 불러일으키는체위다. 또한 이 체위는 체위 자체에서 느껴지는 수치심과 남자가 애를 태우고 있다는 것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이런 심리적인 것이 작용하면 똑같은 자극이라도 심리적으로 높은 쾌감을 느낀다. 여성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전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남성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자극을 받은 여성은 허리를 돌출시켜 안타까움을 채우려고 남성이 여성의 허리를 잡아당겨 안타까움을 충족시켜주면 가쁜 숨을 토해내게 된다.
입위는 여성이 가지고 있는 피학대 기대감을 활용, 높은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체위. 입 위의 경우 바닥과 같은 곳에 의지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한 포즈를 취하게 된다.그런 만큼 깊은 결합을 할 수 없다.
여성은 일단 결합하면 점점 결합의 강도를 높이고 싶어하는 욕구를 느끼게 된다. 깊은 결합을 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안타까움을 마음을 느끼고 이런 안타까운 마음은 점점 흥분으로 이어진다. 입위 후보다 깊은 결합할 수 있는 다른 체위로 옮겨 안타까운 마음을 채우게 되면 흥분이 매우 극도에 달하게 된다.
4. 밀착 면적을 넓힌다
여성의 쾌감을 높이려면 남녀의 밀착 면적을 넓혀야 한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지 직전 남성을 힘껏 껴안으면서 자신의 몸과 밀착시키려고 애를 쓰는 것은 본능적으로 쾌감을 더욱 높이려고 하는 것이다.
절정감으로 치닫고 있다면 남녀는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는 면적으로 넓히는 것이 좋다. 여성들이 정상위에서 오르가슴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도 다른 어떤 체위보다 밀착 면이 넓기 때문이다.
사정 후에 남녀는 결합을 풀지 말고 밀착한 상태에서 몇 분 간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심리적인 만족감이 더욱 깊어진다.
5. 예민한 곳을 애무할 때는 집중을 피한다
여성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인 클리토리스는 표면이 점막으로 되어 있다. 때문에 매우 예민한 곳이다.
남성의 페니스 역시 마찬가지다. 예민한 부위를 자극할 때는 한 곳에 마찰이 집중되면 쾌감은 커녕 고통만 느끼게 된다. 성감은 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버린다.
이런 부위를 자극할 때는 한 곳만 자극하지 말고 성기 전체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손바닥 전체로 파트너의 성기를 부드럽게 감싸고 애무한 후 어느 정도 흥분에 이르면 그때부터 손가락을 이용해서 애무를 한다.
클리토리스의 경우는 손가락을 대음순 위에 올려놓고 클리토리스 쪽으로 돌려 가볍게 문지르고 만지는 등 왕복 운동을 한다 성기 주변이 자극되었으면 다섯 손가락 전부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자극한다.
곧 질에서 애액이 분비되면 중지를 질속에 넣어 자극하기 시작한다.
분비된 애액을 클리토리스 부분에 바르면서 손바닥 전체로 마사지하듯 애무를 하면 짜릿한 쾌감이 전신에 전해질 것이다.
6. 삽입 후 애무를 멈추지 않는다
삽입 전까지 정성껏 애무를 하던 남녀는 일단 삽입을 하고 나면 피스톤 운동에만 온통 신경을 써서 애무를 전혀 하지 않게 된다. 애무를 섹스가 끝날 때까지 멈추어서는 안 된다.
삽입한 후 각 체위에서 성감대를 애무하기 가장 손쉬운 부위를 애무한다. 정상위에서 삽입하면 손으로 목덜미, 겨드랑이 밑, 복부를 애무할 수 있다. 겨드랑이나 복부는 전희 단계에서는 지나치게 예민하여 갑자기 애무하면 싫어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흥분이 되어 있을 때 이 부분을 애무하면 페니스에 의한 질의 자극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는 애무 방법은 가볍게 숨을 내뿜거나 밑에서 위로 핥아주기, 때로는 입술로 강렬하게 빨아 주는 것도 좋다.남자 위에 여자가 올라 는 좌위는 남녀가 너무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손으로 애무하는 것이 어렵다.
다소 부자연스럽지만 겨드랑이 밑이나 복부를 중점적으로 공략하면 좋다. 여성이 팔을 남성의 머리에 두르면 성감대가 노출되어 애무하기가 보다 쉽다.
여성 상위는 남녀가 좌위와 달리 너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애무하기 어렵다. 무리하게 애무를 하려고 하면 어색한 터치가 되고 만다. 이때는 여성이 다리를 조금 앞으로 뻗어 무릎 부분을 애무한다. 순서나 강도, 스피드에 변화를 주면 신선한 쾌감을 줄 수 있다.
여성이 뒤로 돌아 무릎을 꿇은 후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삽입하는 후배위는 다양한 애무 기술을 발휘하기 어렵다. 이때 가장 효과 높은 애무는 허벅지 안쪽. 페니스를 앞으로 돌진하면서 여성의 옆구리를 손으로 감는다. 그리고 강하 밀착을 하여 허벅지 부분이 닿 을락말락하게 가볍게 터치한다. 손을 뻗어 유방을
애무하는 것도 효과 만점.
7. 섹스중 키스로 더욱 자극한다
성경험이 부족한 부부들은 섹스중에 키스를 하면 갑자기 성감이 떨어진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전희가 끝난 후 삽입하면 키스를 전혀 하지 않게 된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키스 테크닉이 부족하기 때문.
삽입하고 있을 때 입술에 대한 애무는 더욱 성감을 고조시킬 수 있다. 단 키스를 할 때는 몸을 떨어뜨리고 하지 말고 밀착시킨 상태에서 해야 효과가 높다. 밀착하고 있던 몸을 갑자기 떨어뜨리면 밀착감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하여 성감이 낮아진다.
정상위에서 키스를 할 때는 입술에 키스하려고 하면 남녀의 체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아무래도 몸을 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두 사람 사이에 흥이 깨지고 만다. 이런 경우는 입술보다는 목덜미, 얼굴에 소나기 키스를 퍼붓는 것이 좋다.
입, 귀 밑, 목덜미, 경우에 따라서는 눈, 코 등에 혀 끝으로 자극을 준다. 이런 부위에 키스를 하면 남녀의 몸이 떨어지지 않고도 가능하다. 물론 삽입된 성기를 빼고 특별한 부위에 키스를 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같은 행동은 아무리 상대를 즐겁게 한다고 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흥을 깨버린다 이런 키스는 삼가는 것이 좋다.
8. 급소 자극을 한다
섹스중에 성감을 높이기 위해 클리토리스, 페니스, 유방 등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 외에 급소를 눌러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급소는 섹스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잘 이용하면 성감대 자극 효과 못지 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발끝에서 허벅지에 이르는 선, 발가락의 엄지와 인지의 뼈가 교차하는 곳, 종아리 안쪽, 무릎에서 10센티미터 위가 바로 그곳. 섹스중에 이곳을 공략하면 남녀를 불문하고 성감을 높이는 데 효과가 높다.
섹스가 한창 진행중일 때 그때그때 이들 급소를 자극한다. 정상위의 경우는 삽입한 채로 여성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공중에 떠 있을때 여성의 다리를 장난치듯 하며 급소를 자극해 준다. 특히 발의 엄지와 인지 사이를
부드럽게 만져주면 좋다.
9. 삽입 후 역삼각형의 회전 운동을 한다
성기를 질에 삽입하자마자 무턱대고 전후로 허리를 움직이고 사정할 때까지 그치지 않는다. 이것은 남자의
욕심에 불과하다. 여성의 감도를 높이려면 전후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여성은 성감을 느끼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일방적인 피스톤 운동은 성에 대한 실망감만 안겨줄 뿐이다.
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쾌감 스포트가 있다 그 스포트를 피스톤 운동뿐만 아니라 귀두로 치받게 하여 폭넓게 질벽을 자극해 주어야 한다.
회전 운동 등 페니스 운동은 여성의 성감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회전 운동이 여성의 성감을 높인다는 것을 알고 남자들은 나름대로 체위를 개발하려고 한다. 그러다 어색하고 불편해서 오히려 여성에게 아프다는 불평을 듣게 된다.
회전 운동은 성기의 역삼각형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순히 페니스를 좌우로 진동시키듯 하는 운동이다. 페니스의 움직임은 질구 안에서 절구공이처럼 움직이는 것. 여성에겐 질내에서 페니스가 회전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즉 회전 운동을 하면서 자극해야 하는 질내의 스포트는 배 쪽의 질벽(질 전벽), 등 쪽의 질벽(질 후벽), 질의 가장 깊은 곳(자궁구) 등 세 곳이다. 이 세 곳을 회전 운동을 하면서 자극하면 성감이 매우 높아진다.
남성의 성기가 단순히 좌우의 운동만이 아니라 역 삼각형을 그리는 것 같이 움직이면 질내는 역으로 삼각정이 그려져 세 곳의 스포트에 적당한 자극을 받게 된다. 이때 완급을 조절해 가며 피스톤 운동을 가하면 정상위에서의 질내 자극은 완벽해지는 것이다.
10. 피스톤 운동의 완급을 조절한다
전희, 삽입, 사정으로 끝이 나는 섹스의 일련의 과정은 각기 완급이 달라져야 한다
특히 중반의 피스톤 운동은 매우 중요하다. 여성을 절정으로 이끌기 위해 피스톤 운동의 완급을 조절해야 한다.
삽입한 후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한다고 해서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전희로 시작하여 점점 여성이 느끼기 시작하여 뜨거워지면 피스톤 운동으로 옮겨서 어느 정도 강도를 높여 자극해야 한다.
따라서 중반에는 절정 때와 같이 격렬한 율동은 필요없다. 오히려 허리를 돌려 질 내부 구석구석 빠짐없이 성기로 자극해 주는 것이 좋다. 질 전체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빠르지만 소폭의 율동보다는 허리를 천천히 크게 움직이는 편이 효과적이다.이렇게 하면 페니스의 진폭은 크게 되고 질을 광범위하게 마찰시킬 수 있다.
여자를 흥분시키는 남자의 짜릿한 한마디
여자는 섹스도 감성이다. 남자의 짜릿한 말 한마디와 손길 하나에도
그녀의 팬티는 젖어버리고, 그에게 뜨거운 키스를 퍼붓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하는 것.
그렇다면, 여자를 흥분시키는 그 한마디란 대체 무엇? 여자들의 입으로 직접 들어보았다.
1.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는 절정으로 가는 순간에 나를 꼭 끌어안거나,
가슴을 움켜지고는 내 귓가에 뜨겁게 속삭여요.
“사랑해.. 사랑해..” 그 말이 너무 흥분되어서 내 허리 놀림은 예사가 아니게 되죠. (30세 L씨)
2.빨려 들어갈 것만 같아. 더 해봐
그는 유독 여성상위를 좋아해요. 그래야 깊고 따뜻하다며. 그날은 저도 좀 흥분한 거 같아요.
강약 조절을 하다가 흥분과 동시에 내 허리 놀림이 빨라졌죠.
그랬더니 그의 입에서는 “아, 좀 더… 아,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아”하면서 누워있다가
나를 끌어안으며 번쩍 일어나 나를 앉더라고요.
그렇게 좌위로 서로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서 최고의 섹스를 즐긴 거 같아요.
끝나고 생각해보니 그 말이 너무 섹시하더라고요. (27세 K씨)
3.너무 섹시해, 흥분 돼.
그는 유독 섹스 도중이나 야릇한 분위기에서는 내가 섹시하다라는 말을 자주해줘요.
남들은 입에 발린 소리라 할지 모르지만, 사랑하는 남자에게 듣는 “너 정말 섹시해”
정말 최고의 찬사 같아요. (22세 O씨)
4.너무 맛있다. 최고야!
섹스 도중도 그렇지만 여자는 후희를 더 중시 여기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사정을 하고 난 뒤 그가 거친 숨소리를 고르며 너무 맛있다,
최고야! 라는 말을 들으면 온 몸이 짜릿해오면서 또 하고픈 충동을 느낄 정도로. (33세 C씨)
5.왜 이렇게 예쁜 가슴을 가진 거야?
외모에 대한 칭찬은 맨몸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줘요. 나도 모르게 대담해진다고 할까요?
그가 왜 이렇게 가슴이 예쁘냐며, 내 유두에 키스를 해주었을 때,
나도 모르게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지고 말았다니까요. (24세 P씨)
6.나 지금 너무 하고 싶어.
타이밍 적절히 맞는다면 모를까, 가끔은 정말 피곤하거나 내키지 않을 때
다짜고짜 내 치마를 들추면 아무리 남편이라도 더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오히려, 샤워를 마친 후 나를 등 뒤에서 앉으며 귓가에 너무 하고 싶다고 하면,
그 말이 그렇게 흥분되더라고요. (29세 B씨)
7.네가 예뻐서 미칠 것 같아.
하는 도중에 내 위에서 가쁜 숨을 내쉬며 내가 너무 예쁘다는 거예요.
평소에도 가끔 듣는 말이지만 어쩐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들으면 온 몸에 전율이 와요.
그가 무리한 체위를 요구한다 할지라도 다 들어줄 수 있을만틈 오픈 마인드가 되죠. (23세 H씨)
8.더 움직여봐, 네 엉덩이는 백만 불짜리야.
사실 저도 몰랐어요. 제가 그런 말에 흥분하게 될 줄은. 명령조의 말은 아니지만,
듣기에 따라 충분히 저속할 수 있잖아요. 근데 어느새 그에게 섹시해보이기 위해
저는 더 대담하게 엉덩이를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25세 D씨)
9.오늘따라 더 조이는 것 같아.
여자로서 이건 극찬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도 남자에게 만족감을 주고 싶거든요.
남자는 여자와 달리 사정할 때마다 오르가슴이 온다지만, 기왕이면 할 때 좋으면 더 좋잖아요,
자꾸만 더 하고 싶고. 제가 좀 앙큼한가요? (28세 Y씨)
10.어떻게 할 때마다 더 좋지?
립서비스라도 좋아요. 솔직히. 끝낸 후에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몸에 묻은 분비물을 손수 닫아주며 “어떻게 할 때마다
더 좋지?”라고 말하면 흥분이라기보다, 기분이 좋아지죠. 2차전에 돌입하고 싶어지거나. (27세 J씨)
서로 20~30분 정도 애.무해주다가
다음에 음핵을 혀로 해주면... 잠시후 쉽게 오.르가즘을 느낀답니다"
음핵을 애.무할 때 남자들은 빠르게 여자를 오.르가슴에
올려놓겠다는 생각에
몹시
그렇게 되면 여자는 비명을 지르면서 빠르게 오르가슴을
경험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쾌감이 빠르게 상승하면 또한 몸에서 쾌감이
빠르게 빠져나갑니다.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여자는 힘이 쪽 빠지면서
더이상 성적 쾌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여자의 음핵을 애.무할 때는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어야 합니다.
음핵을 애.무하면 처음에는 여자의 음핵이 발딱 서면서 단단해져서
입에 넣어보면 꼬들꼬들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여자가 흥분이 된 상태입니다.
대체로 남자들은 여자를 애.무하라고 하면 바로 여기까지만 합니다.
좀더 부드럽게 천천히 애.무를 더 하다보면 여자의 애.액이 많이
분비되면서
신음소리를 토해내게 됩니다.
(그렇다해도 절대로 혀를 빨리 놀려서 여자가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여자의 애.액이 상당히 많이 분비되어서 침대 시트를 적실
정도가 되면
애.액의 농도가 진해지고 애.액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거나
향기가 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음핵의 귀두가 쏙 들어가서 평평하게 느껴집니다.
대체로 이때 여자는 눈을 꼭 감고 엉덩이를 들썩이게 됩니다.
호흡도 많이 거칠어지고 심장박동도 불규칙하게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몸을 뒤틀게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여자를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쾌감이 너무 빠르게 상승하는 것 같으면 잠시
애.무를 멈추거나 속도를 조절해서
쉽게오.르가슴에 올라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여자가 몹시 안타까워하면서 빨리 삽입하라고 하거나
"나좀 어떻게 해줘!"라고 말을 할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도 절대로 여자를 오.르가슴에 올리면 안됩니다.
잠시 혀의 놀림의 속도나 강도를 조절하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애.무를 하지 않으면서
오.르가슴에 빠르게 상승하는 쾌감을 떨어뜨려야 합니다.
한번 떨어졌던 쾌감이 다시 올라갈 때는 좀더 높게 올라가게 됩니다. .
점점 쾌감이 커지면서 나중에는 한번에 오.르가슴을 느낄 때보다
더 큰 쾌감을 느껴도 오.르가슴에 쉽게 도달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서서히 질의 쾌감이 살아나게 됩니다.
그것을 여자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계속 천천히 음핵을
애.무해야 합니다.
여자가 자신의 질의 쾌감을 보다 더 느낄려면 하면
질과 회음부.
항문주위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합니다.
이때 여자가 회음부 및 항문주위를 조여질때 질도 함께 조여주고
풀릴 때 같이 풀어주어야 합니다.
이런 질의 조임을 반복하다보면 여자는 자신도 모르게 자유자재로
질을 조였다 풀었다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어야 비록 여자가 오.르가슴에 도달한다해도 질을 조여서
쉽게 몸에서 쾌감이 빠져나가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경험하는 오.르가슴은강하고빠르게 경험하는오.르가슴처럼
강한 자극이 아니라 나른하고 황홀한 오.르가슴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자가 질을 조이고 있으면 마치 구름을 나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이때 남자가 삽입을 하면 여자는 쾌감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또다시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됩니다.
"애.무 -> 음.핵애.무 -> 오.르가즘 -> 삽입 -> 오.르가즘.... "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자유자재로 질을 조였다 풀었다를 할 줄 알게 되면
여자는 연속적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질이조였다 풀었다하면서 남자의 성기에자극을주기때문에
남자가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는다해도
남자가 느낌을 잃을 염려가 없고 또 여자의 질이 쾌감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남자는 섹.스가 즐거워집니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꿩먹고 알먹고..
.
도랑치고 가재잡고...
또 없나..??
삽입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섹스의 가장 기본적인 테크닉 중에 하나가 삽입 기술이다. 삽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많이 달라진다. 아직 애액이 나오지 않았는데 무작정 페니스가 돌진한다면 남녀 모두 삽입으로 인한 충만감보다는 불쾌감을 느낄 것이다.
페니스가 단단하게 발기되었다고 그냥 삽입하는 것은 좋지 않다. 남자 파트너가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저항감을 느끼 않게 삽입을 도와 주어야 한다. 삽입할 때는 클리토리스로부터 밑으로 미끄러져 삽입되는 것이 가장 좋다.
삽입한 후 곧바로 피스톤 운동하는 것도 좋지 않다. 1분 정도 삽입한 후 포옹만 한 채 가만히 삽입된 상태를 즐긴다. 1분의 시간은 여성을 기대감으로 가득 채우기에 충분하다. 여성의 성감은 상상 이상으로 높아지게 된다.
2. 삽입 전 애를 태운다
쾌감을 높이는 삽입의 기술은 삽입 전에 애를 태우는 시간을 즐기는 것. 삽입을 처음 시도할 때 페니스를 남성과 여성의 치골이 밀착될 정도로 강하게 삽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여성이 요구하는 깊은 삽입을 하기 전 남성은 정상위에서 성기의 귀두 부분만을 삽입하고 질구를 휘젓듯이 하여 주는 것이 좋다. 여성은 질구끝으로 느끼면서 다음에 올 깊은 삽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깊이 삽입하지 않고 있다면 여성은 안타까움에 빠지게 된다. 깊은 삽입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어 페니스를 찾아 아래로부터 허리를 들어올리게 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여성의 심리적인 성감을 높이게 되는 것.
여성이 깊이 삽입하고 싶어 몸을 앞뒤로 틀면 이때가 바로 깊이 돌진할 찬스가 온 것 이다. 다소 강하게 삽입한 후 세 번은 얕게, 한번은 깊게 삽입하는 테크닉을 구사하면 남녀 모두 높은 쾌감을 느끼게 된다.
3.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를 즐긴다
섹스는 애를 태울수록 쾌감이 높아지는 법이다. 성감을 높이려면 심리적인 것을 십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는 후배위와 입위가 대표적. 후배위는 여성에게 하반신의 밀착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체위다. 또한 이 체위는 체위 자체에서 느껴지는 수치심과 남자가 애를 태우고 있다는 것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이런 심리적인 것이 작용하면 똑같은 자극이라도 심리적으로 높은 쾌감을 느낀다. 여성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전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남성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자극을 받은 여성은 허리를 돌출시켜 안타까움을 채우려고 남성이 여성의 허리를 잡아당겨 안타까움을 충족시켜주면 가쁜 숨을 토해내게 된다.
입위는 여성이 가지고 있는 피학대 기대감을 활용, 높은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체위. 입 위의 경우 바닥과 같은 곳에 의지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한 포즈를 취하게 된다.그런 만큼 깊은 결합을 할 수 없다.
여성은 일단 결합하면 점점 결합의 강도를 높이고 싶어하는 욕구를 느끼게 된다. 깊은 결합을 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안타까움을 마음을 느끼고 이런 안타까운 마음은 점점 흥분으로 이어진다. 입위 후보다 깊은 결합할 수 있는 다른 체위로 옮겨 안타까운 마음을 채우게 되면 흥분이 매우 극도에 달하게 된다.
4. 밀착 면적을 넓힌다
여성의 쾌감을 높이려면 남녀의 밀착 면적을 넓혀야 한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지 직전 남성을 힘껏 껴안으면서 자신의 몸과 밀착시키려고 애를 쓰는 것은 본능적으로 쾌감을 더욱 높이려고 하는 것이다.
절정감으로 치닫고 있다면 남녀는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는 면적으로 넓히는 것이 좋다. 여성들이 정상위에서 오르가슴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도 다른 어떤 체위보다 밀착 면이 넓기 때문이다.
사정 후에 남녀는 결합을 풀지 말고 밀착한 상태에서 몇 분 간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심리적인 만족감이 더욱 깊어진다.
5. 예민한 곳을 애무할 때는 집중을 피한다
여성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인 클리토리스는 표면이 점막으로 되어 있다. 때문에 매우 예민한 곳이다. 남성의 페니스 역시 마찬가지다. 예민한 부위를 자극할 때는 한 곳에 마찰이 집중되면 쾌감은 커녕 고통만 느끼게 된다. 성감은 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버린다.
이런 부위를 자극할 때는 한 곳만 자극하지 말고 성기 전체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손바닥 전체로 파트너의 성기를 부드럽게 감싸고 애무한 후 어느 정도 흥분에 이르면 그때부터 손가락을 이용해서 애무를 한다.
클리토리스의 경우는 손가락을 대음순 위에 올려놓고 클리토리스 쪽으로 돌려 가볍게 문지르고 만지는 등 왕복 운동을 한다 성기 주변이 자극되었으면 다섯 손가락 전부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자극한다. 곧 질에서 애액이 분비되면 중지를 질속에 넣어 자극하기 시작한다.
분비된 애액을 클리토리스 부분에 바르면서 손바닥 전체로 마사지하듯 애무를 하면 짜릿한 쾌감이 전신에 전해질 것이다.
6. 삽입 후 애무를 멈추지 않는다
삽입 전까지 정성껏 애무를 하던 남녀는 일단 삽입을 하고 나면 피스톤 운동에만 온통 신경을 써서 애무를 전혀 하지 않게 된다. 애무를 섹스가 끝날 때까지 멈추어서는 안 된다.
삽입한 후 각 체위에서 성감대를 애무하기 가장 손쉬운 부위를 애무한다. 정상위에서 삽입하면 손으로 목덜미, 겨드랑이 밑, 복부를 애무할 수 있다. 겨드랑이나 복부는 전희 단계에서는 지나치게 예민하여 갑자기 애무하면 싫어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흥분이 되어 있을 때 이 부분을 애
무하면 페니스에 의한 질의 자극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애무 방법은 가볍게 숨을 내뿜거나 밑에서 위로 핥아주기, 때로는 입술로 강렬하게 빨아 주는 것도 좋다.
남자 위에 여자가 올라 앉는 좌위는 남녀가 너무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손으로 애무하는 것이 어렵다. 다소 부자연스럽지만 겨드랑이 밑이나 복부를 중점적으로 공략하면 좋다. 여성이 팔을 남성의 머리에 두르면 성감대가 노출되어 애무하기가 보다 쉽다.
여성 상위는 남녀가 좌위와 달리 너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애무하기 어렵다. 무리하게 애무를 하려고 하면 어색한 터치가 되고 만다. 이때는 여성이 다리를 조금 앞으로 뻗어 무릎 부분을 애무한다. 순서나 강도, 스피드에 변화를 주면 신선한 쾌감을 줄 수 있다.
여성이 뒤로 돌아 무릎을 꿇은 후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삽입하는 후배위는 다양한 애무 기술을 발휘하기 어렵다. 이때 가장 효과 높은 애무는 허벅지 안쪽. 페니스를 앞으로 돌진하면서 여성의 옆구리를 손으로 감는다. 그리고 강하 밀착을 하여 허벅지 부분이 닿 을락말락하게 가볍게 터치한다. 손을 뻗어 유방을 애무하는 것도 효과 만점.
7. 섹스중 키스로 더욱 자극한다
성경험이 부족한 부부들은 섹스중에 키스를 하면 갑자기 성감이 떨어진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전희가 끝난 후 삽입하면 키스를 전혀 하지 않게 된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키스 테크닉이 부족하기 때문.
삽입하고 있을 때 입술에 대한 애무는 더욱 성감을 고조시킬 수 있다. 단 키스를 할 때는 몸을 떨어뜨리고 하지 말고 밀착시킨 상태에서 해야 효과가 높다. 밀착하고 있던 몸을 갑자기 떨어뜨리면 밀착감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하여 성감이 낮아진다.
정상위에서 키스를 할 때는 입술에 키스하려고 하면 남녀의 체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아무래도 몸을 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두 사람 사이에 흥이 깨지고 만다. 이런 경우는 입술보다는 목덜미, 얼굴에 소나기 키스를 퍼붓는 것이 좋다.
입, 귀 밑, 목덜미, 경우에 따라서는 눈, 코 등에 혀 끝으로 자극을 준다. 이런 부위에 키스를 하면 남녀의 몸이 떨어지지 않고도 가능하다. 물론 삽입된 성기를 빼고 특별한 부위에 키스를 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같은 행동은 아무리 상대를 즐겁게 한다고 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흥을 깨버린다 이런 키스는 삼가는 것이 좋다.
8. 급소 자극을 한다
섹스중에 성감을 높이기 위해 클리토리스, 페니스, 유방 등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 외에 급소를 눌러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급소는 섹스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잘 이용하면 성감대 자극 효과 못지 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발끝에서 허벅지에 이르는 선, 발가락의 엄지와 인지의 뼈가 교차하는 곳, 종아리 안쪽, 무릎에서 10센티미터 위가 바로 그곳. 섹스중에 이곳을 공략하면 남녀를 불문하고 성감을 높이는 데 효과가 높다.
섹스가 한창 진행중일 때 그때그때 이들 급소를 자극한다. 정상위의 경우는 삽입한 채로 여성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공중에 떠 있을때 여성의 다리를 장난치듯 하며 급소를 자극해 준다. 특히 발의 엄지와 인지 사이를 부드럽게 만져주면 좋다.
9. 삽입 후 역삼각형의 회전 운동을 한다
성기를 질에 삽입하자마자 무턱대고 전후로 허리를 움직이고 사정할 때까지 그치지 않는다. 이것은 남자의 욕심에 불과하다. 여성의 감도를 높이려면 전후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
여성은 성감을 느끼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일방적인 피스톤 운동은 성에 대한 실망감만 안겨줄 뿐이다. 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쾌감 스포트가 있다 그 스포트를 피스톤 운동뿐만 아니라 귀두로 치받게 하여 폭넓게 질벽을 자극해 주어야 한다.
회전 운동 등 페니스 운동은 여성의 성감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회전 운동이 여성의 성감을 높인다는 것을 알고 남자들은 나름대로 체위를 개발하려고 한다. 그러다 어색하고 불편해서 오히려 여성에게 아프다는 불평을 듣게 된다.
회전 운동은 성기의 역삼각형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순히 페니스를 좌우로 진동시키듯 하는 운동이다. 페니스의 움직임은 질구 안에서 절구공이처럼 움직이는 것. 여성에겐 질내에서 페니스가 회전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즉 회전 운동을 하면서 자극해야 하는 질내의 스포트는 배 쪽의 질벽(질 전벽), 등 쪽의 질벽(질 후벽), 질의 가장 깊은 곳(자궁구) 등 세 곳이다. 이 세 곳을 회전 운동을 하면서 자극하면 성감이 매우 높아진다.
남성의 성기가 단순히 좌우의 운동만이 아니라 역 삼각형을 그리는 것 같이 움직이면 질내는 역으로 삼각정이 그려져 세 곳의 스포트에 적당한 자극을 받게 된다. 이때 완급을 조절해 가며 피스톤 운동을 가하면 정상위에서의 질내 자극은 완벽해지는 것이다.
10. 피스톤 운동의 완급을 조절한다
전희, 삽입, 사정으로 끝이 나는 섹스의 일련의 과정은 각기 완급이 달라져야 한다 특히 중반의 피스톤 운동은 매우 중요하다. 여성을 절정으로 이끌기 위해 피스톤 운동의 완급을 조절해야 한다.
삽입한 후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한다고 해서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전희로 시작하여 점점 여성이 느끼기 시작하여 뜨거워지면 피스톤 운동으로 옮겨서 어느 정도 강도를 높여 자극해야 한다.
따라서 중반에는 절정 때와 같이 격렬한 율동은 필요없다. 오히려 허리를 돌려 질 내부 구석구석 빠짐없이 성기로 자극해 주는 것이 좋다. 질 전체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빠르지만 소폭의 율동보다는 허리를 천천히 크게 움직이는 편이 효과적이다. 이렇게 하면 페니스의 진폭은 크게 되고 질을 광범위하게 마찰시킬 수 있다.
즉 허리를 크게 뒤로 빼면서 다음에는 고환이 여성의 항문에 닿을 정도로 천천히 앞으로 돌출시키면 좋다 또 허리를 당길 때면 허리를 조금 들듯이 하면 귀두가 질내 전체를 빠짐없이 자극하게 된다.
11. G 스포트를 집중 공략한다
여성의 성감대 중에 하나인 G 스포트. 이 곳을 공략하면 확실한 황홀경을 느낄 수 있다. G 스포트를 공략하려면 얕게 결합한 상태에서 페니스를 어느 정도 앞의 클리토리스 쪽으로 올려 붙인다.
그러나 귀두는 G 스포트가 있는 질 전벽보다 질 후벽에 눌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G 스포트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귀두의 넓은 부분이 앞쪽으로 향하도록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귀두의 뒤쪽이 G 스포트와 반대편인 질 후벽에 강하게 밀착되어 버리고 말기 때문에 자극의 효과가 없다.
따라서 페니스의 뿌리 부분은 항문 쪽을 누르면서 귀두는 올라가서 G 스포트를 누르는 것이다. G 스포트를 자극하려면 페니스의 뿌리 부분은 될수록 질 후부를 누르면서 삽입시킨다. 이때 깊이 삽입하기보다는 얕게 삽입하면서 귀두부는 G 스포트에 닿도록 하는 것이다.
여성을 즐겁게 하는 9가지 체위
조금 특별한 정상위
청룡이 뒤치락거리는 체위
정상위 이지만 남자가 팔꿈치로 여자의 상체를 받쳐야 한다. 일단 여자는 아래에 눕고 남자가 위에 올라가되 여자의 두 다리사이로 들어간다. 삽입 할 때는 여성이 허리를 들어서 삽입하고 이때 남성은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그 윗 부위를 공격한다. 느리고 얕게 8번, 그리고 2번은 깊게 삽입한다. 팔꿈치로 바닥을 짚어 여성의 상체를 받쳐 밀착면을 좁히며 상하운동을 하라고 되어 있다.
거북이가 하늘로 올라가는 자세
여성은 반듯하게 누워 양 무릎을 굽혀서 위로 올린다. 남성은 여성의 다리를 잡고 젖가슴 근처까지 올린 다음 페니스를 깊이 삽입시켜 소음순 아래쪽의 질정전을 공격한다. 여성이 흥분해서 몸을 자연스럽게 들어올리면 자연스럽게 질액이 나오고 이때를 기다려 페니스를 가장 깊숙한 곳까지 삽입하라고 되어있다.
봉황이 하늘을 나는 자세
여성이 반듯하게 눕고 두 다리를 들어올린다. 남성은 여성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두 팔은 바닥을 짚어 몸을 지탱한채로 페니스를 깊숙이 삽입한다. 3번씩 8번을 규칙적으로 움직이면 여성이 몸을 들어올리면서 밀착해오고 이어 질액이 흐르며 오르가슴에 도달한다. 이 체위로 백병이 소멸된다고 덧붙인다.
원숭이가 나뭇가지를 끌어안고 있는 자세
아마도 남성이 여성의 자리를 거꾸로 앉고 있는 자세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 듯하다. 여성이 반듯이 위를 보고 눕고 남성은 여성의 양다리를 들어 무릎에서 가슴을 지나 어깨에 올려놓고, 동시에 여성의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올리는 자세이다. 이 체위는 옛날부터 중국 남성들이 즐겨 쓰는 굴곡체위로서, 중국 춘화에도 많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허리가 가늘고 발이 작은 여인이 미인인 이유가 바로 이 체위에 적당한 여성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난이도의 후배위
호랑이 걸음체위
여성은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목을 낮춘다. 남성은 그 위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여성의 배를 끌어안고 그 한가운데로 되도록 깊게 삽입한다. 그리고 나서 40회 피스톤 운동을 하라고 되어 있다. 이 체위는 페니스가 작거나 질이 깊을 경우 적절한 체위이며, 재미있는 점은 피스톤 운동 시 공기 빠지는 소리가 요란하여 이웃 사람들을 놀래 킬 수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원기가 왕성하게 회복된다고 한다.
매미가 나무에 앉아있는 모습
여성이 반듯하게 엎드리고 그 위에 남성이 반듯하게 엎드려 삽입한 자세가 나무에 붙은 매미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체위는 게으르고 기력이 없는 남성들이 자주 쓰는 체위였다고 하는데, 겉보기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그리 쉬운 체위는 아니다. 삽입할 때는 여성이 엉덩이를 들어올려 삽입해야 하고, 남성은 페니스의 윗쪽의 소음순을 54회 슬쩍슬쩍 스치는 것을 반복하면 여성이 매우 흥분하여 오르가슴에 순식간에 도달한다. 이 체위는 심리적 불안이나 화를 가라앉히는 효과를 준다고 한다.
여성이 리드하는 체위
토끼가 가는털을 얌얌 거리는 모습
남성이 다리를 펴고 반드시 누우면 여성이 그 곳에 걸쳐 앉되 머리를 남성의 다리쪽으로 앉는다. 두 무릎을 남성의 바깥쪽에 놓고, 두 손으로 몸을 받치고 고개를 숙인다. 이 자세에서 페니스를 삽입시키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도록 움직인다.
두 마리의 물고기가 서로 비늘을 비벼대는 모습
남성은 위를 보고 반듯하게 눕고 여성은 다리를 벌리고 그 위에 걸쳐 앉되 남성과 마주보도록 한 다음 서서히 페니스를 질 속에 밀어 넣는다. 깊이 삽입해선 안되며 얕게 여성이 조금씩 움직이며 상하운동을 한다. 이 방법을 쓰면 몸에 종양등이 사라지며 순환기 질환을 치료한다고 나온다.
앉은 자세
학이 목으로 서로 어울려 노는 자세
남성은 무릎을 벌리고 앉고 여성은 그 허벅지 위에 마주보고 올라앉아 두 팔로 남성의 목을 감는다. 이 자세에서 여성은 남성의 페니스를 받아들여 소음순을 자극하거나 클리토리스에 닿도록 유도한다.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안아 여성의 동작을 도와준다.
조금 특별한 정상위

정상위 이지만 남자가 팔꿈치로 여자의 상체를 받쳐야 한다. 일단 여자는 아래에 눕고 남자가 위에 올라가되 여자의 두 다리사이로 들어간다. 삽입 할 때는 여성이 허리를 들어서 삽입하고 이때 남성은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그 윗 부위를 공격한다. 느리고 얕게 8번, 그리고 2번은 깊게 삽입한다. 팔꿈치로 바닥을 짚어 여성의 상체를 받쳐 밀착면을 좁히며 상하운동을 하라고 되어 있다.
거북이가 하늘로 올라가는 자세
여성은 반듯하게 누워 양 무릎을 굽혀서 위로 올린다. 남성은 여성의 다리를 잡고 젖가슴 근처까지 올린 다음 페니스를 깊이 삽입시켜 소음순 아래쪽의 질정전을 공격한다. 여성이 흥분해서 몸을 자연스럽게 들어올리면 자연스럽게 질액이 나오고 이때를 기다려 페니스를 가장 깊숙한 곳까지 삽입하라고 되어있다.
봉황이 하늘을 나는 자세
여성이 반듯하게 눕고 두 다리를 들어올린다. 남성은 여성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두 팔은 바닥을 짚어 몸을 지탱한채로 페니스를 깊숙이 삽입한다. 3번씩 8번을 규칙적으로 움직이면 여성이 몸을 들어올리면서 밀착해오고 이어 질액이 흐르며 오르가슴에 도달한다. 이 체위로 백병이 소멸된다고 덧붙인다.
원숭이가 나뭇가지를 끌어안고 있는 자세
아마도 남성이 여성의 자리를 거꾸로 앉고 있는 자세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 듯하다. 여성이 반듯이 위를 보고 눕고 남성은 여성의 양다리를 들어 무릎에서 가슴을 지나 어깨에 올려놓고, 동시에 여성의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올리는 자세이다. 이 체위는 옛날부터 중국 남성들이 즐겨 쓰는 굴곡체위로서, 중국 춘화에도 많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허리가 가늘고 발이 작은 여인이 미인인 이유가 바로 이 체위에 적당한 여성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난이도의 후배위

여성은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목을 낮춘다. 남성은 그 위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여성의 배를 끌어안고 그 한가운데로 되도록 깊게 삽입한다. 그리고 나서 40회 피스톤 운동을 하라고 되어 있다. 이 체위는 페니스가 작거나 질이 깊을 경우 적절한 체위이며, 재미있는 점은 피스톤 운동 시 공기 빠지는 소리가 요란하여 이웃 사람들을 놀래 킬 수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원기가 왕성하게 회복된다고 한다.
매미가 나무에 앉아있는 모습
여성이 반듯하게 엎드리고 그 위에 남성이 반듯하게 엎드려 삽입한 자세가 나무에 붙은 매미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체위는 게으르고 기력이 없는 남성들이 자주 쓰는 체위였다고 하는데, 겉보기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그리 쉬운 체위는 아니다. 삽입할 때는 여성이 엉덩이를 들어올려 삽입해야 하고, 남성은 페니스의 윗쪽의 소음순을 54회 슬쩍슬쩍 스치는 것을 반복하면 여성이 매우 흥분하여 오르가슴에 순식간에 도달한다. 이 체위는 심리적 불안이나 화를 가라앉히는 효과를 준다고 한다.
여성이 리드하는 체위

남성이 다리를 펴고 반드시 누우면 여성이 그 곳에 걸쳐 앉되 머리를 남성의 다리쪽으로 앉는다. 두 무릎을 남성의 바깥쪽에 놓고, 두 손으로 몸을 받치고 고개를 숙인다. 이 자세에서 페니스를 삽입시키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도록 움직인다.
두 마리의 물고기가 서로 비늘을 비벼대는 모습
남성은 위를 보고 반듯하게 눕고 여성은 다리를 벌리고 그 위에 걸쳐 앉되 남성과 마주보도록 한 다음 서서히 페니스를 질 속에 밀어 넣는다. 깊이 삽입해선 안되며 얕게 여성이 조금씩 움직이며 상하운동을 한다. 이 방법을 쓰면 몸에 종양등이 사라지며 순환기 질환을 치료한다고 나온다.
앉은 자세

남성은 무릎을 벌리고 앉고 여성은 그 허벅지 위에 마주보고 올라앉아 두 팔로 남성의 목을 감는다. 이 자세에서 여성은 남성의 페니스를 받아들여 소음순을 자극하거나 클리토리스에 닿도록 유도한다.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안아 여성의 동작을 도와준다.
알(?
체 뒤
.
체
클리토리스와 질입구를 자극해 극 오르가즘에 도달시키는 방법.
먼저 편안한 마음으로 여성에게 안마등 전신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서두르지말고 부드럽게 충분히 애무를 해줍니다.
1.먼저 다리를 벌린후 삽입상태에서 여성분이 다리를 11자로 오므립니다.
2.남성은 자연스레 그위에서 여성의 11자 다리밖으로 양다리를 벌립니다.
(일반적으로 강한 조임을 받길 원하거나 빠른사정을 원할때하는 자세죠)
3.여성분은 자세를 고정시키고 남성은 윗부분으로 성기와 클리토리스가
밀착되도록 자세를 올립니다.(그럼 거의 수직상태가 될것입니다)
4.그상태로 몸에 힘을빼고 천천히 상하 좌우로 아주 조금씩 1~2cm
안쪽으로 움직여줍니다. 너무 크게 움직여 질입구와 남성의 성기사이에
공간이 벌어지면 절대 안되며 꿈틀거린다는 느낌정도면 됩니다.
특히,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좌우방향움직임에 중점을 둡니다.
5.그상태로 팔은 남성이 여성의 겨드랑이 아렛쪽으로 감싸안고 여성은
남성의 목부 분을 자연스레 감싸안고 부드럽게 여성의 귓볼이나 목,
키스등으로 애무를 병행합니다.
6.지루할것 같아도 여성의 반응을 보면 매우 흥미롭습니다.
5분여 지나면 대부분 여성들은 흥분이되어 강한 피스톤 작업을 원하게
되고 꿈틀 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7.이때부터가 중요합니다.
절때 질 입구과 성기사이에 틈이 생기면 안됩니다.
8.여성도 최대한 느끼되 크게 움직이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성 입장에서는 자제하기가 대단히 힘들겁니다.
조바심을 이기지 못하면 안됩니다.
9.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여성의 반응은 격해지고 30분 전후면 대부분의
여성들도 남성보다 많은양의 분비물을 사정하며 극 오르가즘을 느끼게
됩니다.
10. 남성들도 여성의 반응을 보고 흥분해 사정하지 않도록 마음을
가라앉히는게 중요하죠.
위 방법은 강한 피스톤에 길들여진 남,녀 모두에게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여성을 극 오르가즘에 오를수 있게하는 테크닉으로 꿈틀거리는게 무슨
쾌감이 있을까하지만 오판입니다.
절제하는 여성의 반응을 보면 움직일 순 없고 흥분은되고 어떻게 하지 못하니
점점더 안달이나고 아렛도리에 뻐근한 느낌과 함께 별로 경험해 못한 환상적
퀘감을 느끼게 됩니다.
질입구가 긴장되어 관계를 시작하면 한동안 통증을 느껴 남성과의 관계를
꺼려하는 여성들이 가끔 있는데 그런분들도 통증없이 즐길수 있답니다.
조루인 남성들도 조금만 단련하면 여성을 만족시켰다는 변강쇠 못지않은
자신감을 얻 을것입니다.
여성자신도 놀랄만한 양의 분비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여성분이 사정을 하게되면 남성분도 대부분 흥분하여 사정을
하게되고 충분한 퀘감을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여성분이 사정한 후에도 바로
끝내지 마시고 2~3분간 자세를 유지하며 흥분을 가라앉히도록 애무와 함께
마무릴 해주면 됩니다. 이때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여도 됩니다.
* 귓전에 부드럽게 입술을 대고 사랑한단 말도 잊지마시구요.
잦은 술자리에 남성의 ‘샘’이 마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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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풀어본 깊은산속 옹달샘
(1절)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2절)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아이들이 이 노래를 티없이 맑은 목소리로 부르면 듣기에 참좋다.
그러나 이 노래의 숨은 참 의미를 풀어보면 다음과 같다.
"깊은 산속 옹달샘"은 여성의 생식기를 의미한다.
여성의 생식기는 가랑이 사이에 꽁꽁 숨어 있어서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구경조차
할 수가 없어 깊은 산속에 있는 옹달샘으로 표현되고 있다.
그만큼 만지거나 보기 어렵고 공을 들여야 하며
남성들의 성적인 갈증을 축여준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맑고 맑은 옹달샘"은 자연의 깨끗함, 성(性)의 순수함을 의미한다.
성 자체는 사람들에게 지상 최고의 쾌감을 주고 성적인 욕구를
제대로 배출하지 않으면 몸이 찌뿌듯하고 탁한 상태처럼 느껴진다.
이것은 여성과의 성행위를 통하여 몸이 개운해진 상태를 맛보려는
남성들의 소망이 표현된 가사내용이다.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새벽은 보통사람들에게 성행위 시간으로 부적합하나 남성들은
새벽에 오히려 발기가 잘된다.
그러나 새벽은 아침이 되기 전으로 자녀들의 깨어남,식사준비,출근,
아침부터 성행위를 갖는 것 등,
성적으로 부담이 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성행위를 오래 갖거나 깊게
가질수가 없어 대부분의 남성들이 토끼 같은 조루 증세를 보이기 쉽다.
또한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난다는 것은 토끼의 눈이 빨갛듯이
사람들이 새벽에 일어나 눈이 빨갛고 부시시한 상태에서 발기가
일어나 성행위를 갖는 모습을 의미한다.
그러나 토끼는 교미시간이 엄청나게 짧다.
올라가자 마자 동시에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구어체적인 표현에서 후다닥 해치우는 성관계를 토끼×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간다는 표현은
남성들이 새벽 발기로 인하여 잠을 깬 후 세수가 의미하는 배우자와의
성행위를 통하여 몸의 찌뿌듯한 상태를 닦아내고 해소하려고 하나,
새벽시간대라는 부담감으로 인하여 깊은 성관계를 갖지 못하여 개운함보다
다만,남성의 사정욕구의 충족이라는 목만 축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비해,2절에서는 새벽대신 달밤인 한밤중에 성행위를 갖는다.
한밤중에는 새벽녘에 비해 시간적 여유도 많고 충분한 애무와 전희를 거쳐
거사(巨事)를 치루기 때문에 깊은 성관계를 가질수 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래서, 토끼보다 몸집도 훨씬 큰 노루가 숨바꼭질 하는 것으로
성행위가 표현되어 있다.
노루는 겨울에도 음지를 찾아다니는 어둠을 좋아하는 동물로
이는 인간의 성(性)이 밝아오는 새벽이나 대낮보다는 밤에
더 적합함을 의미한다.
숨바꼭질은 남녀가 성행위를 할 때,
성감대를 숨바꼭질하듯 찾으면서 애무하고 성행위를 해나가는 모습이다.
한참 숨바꼭질을 하며 엎치락뒤치락하다 보면 목마른 것 처럼
사정하고 픈 때가 와서 서로 합일하여 욕망을 충족시키는 모습이다.
여기서 1절과 2절의 내용을 비교하면,
1절의 토끼는 새벽녘의 남성들의 조루증세를 의미하고
2절의 노루는 한밤중에 전개되는 좀더 활기차고 힘찬 성생활을 의미한다.
1절의 눈비비고 일어나서 바로 삽입으로 들어가는 것과,
2절의 숨바꼭질은 충분한 애무와 전희의 있고 없음의 차이를 나타낸다.
1절의 세수하러 왔다가,물만 먹고 간다는 것은 성행위를 통하여
개운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반쪽의 성생활이며,
2절의 목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간다는 것은
남녀가 숨바꼭질 하듯이 서로를 교대로 흥분시켜나가다 결정적인
상황이 되었을 때 합일하여 성적인 욕망을 충족시키는 모습이다.
이 동요를 우리가 어려서 부터 부른 이유는 남녀간의 성생활에 있어서
새벽과 같은 마음의 여유가 없고 급한 마음, 자기의
욕심만 채우느라고 후다닥 해치우는 토끼적인 성생활은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이며,이에 비해 달밤처럼 성생활을 할
분위기가 무르익고 잘 갖추어진 상황하에서
숨바꼭질 하듯 여유있고 깊은 성생활을 하는 것은
노루처럼 활력있고 커다란 가치가 있는 성생활임을 배울수 있다.
세상을 열린 눈으로 바라보면 많이 달라 보입니다.
※ 특급경고
결코 이 이야기를 아이들과 초등학교 선생님들에는 1급비밀로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재미있는 이 노래를 배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여선생님들이므로 이 속뜻을 모르고 가르쳐야 하고,
아이들은 속뜻을 모르고 배워야 이 노래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배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도라지'민요도 같은 맥락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위내용과는 달리 제가 성서로 해석한 고찰(헷갈리실 것임을 미리 경고)
진득하니 기다리면 나와요 그리고 화면 오른족 아래 네모클릭 큰화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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