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으로 항공기가 결항되고 비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가운데
관음사를 자세하게 참배 못하고 와서 아쉬움이 남는다.
관음사 대웅전 옆으로 길 아내를 받아 가면 이건물이 나오는데 엄청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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