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경기도 화성시 용주로 136
용주사는 신라 문성왕 16년(854년)에 길양사로 창건
고려때잦은 병란으로 소실된 빈터에조선 제22대정조대왕께서
보경스님으로부터 부모은중경 설법을 듣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넋을 위로하기위해 1790년에 절을 새로 지은 것.
조선시대의마지막 원찰(願刹)인 용주사는 사도세자와 정조대왕의위패를 모신 능찰이다
위패를 모셨기때문에 경건한마음을 지니도록 하기위해홍살문을 세움
천보루와 5층석탑 : 경기도 문화재 제36호5층 석탑에는 부처님의2과가 봉안되어있다
주불:석가모니부처님.약사여래부처님과 아미타 부처님을모심
국보 제120호로고려초기 범종으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삼존불과 비천상이 조각
하늘에서 내려온 삼존불
시방칠등각(十方七燈閣)
칠성과 산신 독성이 탱화로 모셔진곳
호성전(護聖殿)과부모은중경경탑
호성전 : 사도세자와해경궁홍씨.정조대왕과효의왕후의 위패를 모셨다
진강대종사 사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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